유균티를 막 벗어난 능이
노균이 되어갈수록 인편의 색상이 검게 변하네요.
오늘 본 능이 가운데 가장 양호한 상태
능이의 특징인 가운데가 뻥하니 뚫려 있네요.
생명을 다해가는 능이입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검게 변하면서 소멸하더군요.
갓부분을 쪼개어 봤습니다. 갓 아래의 바늘두께만큼의 갓살이 있더군요. 사진엔 희미하게 나왔군요.
양호한 상태의 능이 갓 아래 바늘(털)의 모양입니다.
노균의 갓 뒷부분의 모습입니다.
출처 : 호젓한오솔길
글쓴이 : 수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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