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주목해야 할 과일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주목해야 할 과일들 새해에 꼭 하는 결심 중 하나가 다이어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리하게 끼니를 거르는 방식을 선택해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단순히 식사를 안 하는 다이어트는 짧은 기간 동안 체중은 줄어들지 몰라도 몸 건강에 해롭고..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4.01.28
藥 되는 茶… 감기 내쫓는 달달함 藥 되는 茶… 감기 내쫓는 달달함 정리=송혜진 기자 [채소·과일로 감기 茶 만드는 법] 高熱엔 파뿌리+유자청 기력 회복엔 곶감+우유 목감기엔 도라지+귤 3대(代)가 모여 사는 회사원 김태형(34)씨네 집은 이번 겨우내 감기로 고생이다. 부모님이 번갈아 목감기로 한참 고생하고 나서 괜찮..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4.01.08
아직도 폭탄주 먹나? 올 연말 회식자리에서는 이 술이 대세 아직도 폭탄주 먹나? 올 연말 회식자리에서는 이 술이 대세 최근 송년모임이나 직장 회식을 비롯한 연말 모임 술자리에서 즐기는 음주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양주·소주·맥주 등을 섞어 마시는 이른바 폭탄주가 연말모임의 단골 술이었지만 최근에는 음료와 다양한 술을 섞어..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3.12.27
다이어트의 적, 7가지 식품(보리·밀·콩·유제품·옥수수·설탕·땅콩)을 경계하라 다이어트의 적, 7가지 식품 (보리·밀·콩·유제품·옥수수·설탕·땅콩)을 경계하라 화제의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하려면 칼로리 계산을 그만둬라? 미국의 식이요법 전문가이자 최근 도서 'JJ 버진의 777 다이어트(조선앤북)'를 펴낸 JJ 버진(JJ Virgin)은 체중 감량을 위해 중요한 것은 칼로..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3.12.27
“건강한 사람은 아스피린 복용 삼가야” “건강한 사람은 아스피린 복용 삼가야” 건강한 사람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복용하는 아스피린은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워릭대학 폴 서트클리프 박사는 10년 동안 일상적인 아스피린 복용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을 1만명당 33~46명 줄여주는 데..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3.12.26
소주 반병 이상만 마셔도 적정 음주의 선은 넘어 소주 반병 이상만 마셔도 적정 음주의 선은 넘어 연말 술자리, 간이 지쳐간다 연말 가장 고생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간이다. 간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과도한 음주가 꼽힌다. 최근에는 여성의 음주가 증가하면서 여성 간 질환자도 늘고 있다. 불필요한 약물 섭취 또한 간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3.12.26
물, 마시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물, 마시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단어 중 하나가 다이어트! 뭐든지 ‘처음’이 어렵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결국 다이어트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데…. 다이어트 멘토 권미진과 당장 지금부터 시작하자!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3.12.17
무명(無名)의 설움을 겪던 명태, 어쩌다 국민 먹거리가 됐을까 무명(無名)의 설움을 겪던 명태, 어쩌다 국민 먹거리가 됐을까 한식이야기. 명태 때는 조선시대 후기, 함경북도 명천(明川)에 사는 어부는 어제와 다름없이 나무로 만든 허름한 배를 이끌고 고기잡이에 나섰다. 추운 겨울이기 때문일까. 잡히는 물고기가 별로 없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3.12.12
심혈관계 질환 예방 심혈관계 질환 예방 기온 떨어질수록 위험증가…찬바람·과음 피해야 겨울로 접어들면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는 심혈관계 질환 환자수가 급증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합병 증상을 보이는 노인에게 있어 추운 겨울은 매우 위험하다. 우리나라 통계에 의하면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인..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3.12.07
쉴 새 없이 오고 가는 술잔 당신의 간, 괜찮으신가요? 쉴 새 없이 오고 가는 술잔 당신의 간, 괜찮으신가요? 음주와 간 질환 송년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아지기 쉬운 요맘때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지인들과의 만남도 좋지만 연이은 술자리는 자칫 건강을 해치기 일쑤. 특히 간은 과도한 음주로 인해 직접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