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석림으로 들어서는데 금방 비가 내릴 듯이 안개가 자욱해서 선명한 사진은 얻을 수가 없었다.
열매들이 풍성한 곳에 산발한 여인이 등장하였으니 스산한 기분이 들기도 하다.
키스하는 사람뒤에는 시샘하는 여인모습이 보이고 멀리서 한가로히 쉬고 있는 새와 다른 형상들이 가관이었다.
사람의 머리위에 사람의 얼굴을 가진 새가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중국의 어느 영화사에서 왔는지 배우들과 함께 현지촬영에 열중인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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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행하고 싶은 벗
글쓴이 : 高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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