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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장백 폭포 배경

호젓한오솔길 2010. 12. 14. 11:19
천지를 진동시키며 쏟아지는 天池天地의 물...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
01. 자주 들려 식사하는 식당이다. 내 입맛으로는 그럭저럭...

회목나무

회목나무

 개다래... 잎 뒤 줄기에 꽃이 있다.

 등갈퀴나물

가문비나무...???, 가문비나무속에는 가문비나무, 독일가문비나무, 종비나무, 풍산가문비나무가 있다.

 박새... 엄청 커서...

 어젯밤에 비가 많이 내렸나?...주차장, 오른쪽으로 온천장이 있다. 10,000원이래나...!!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 가는 길...오른쪽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 가는 길...왼쪽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 가는 길옆

개울을 건너는 다리 위에서 뒤돌아 보고

 장엄

 왼쪽은 천문봉 능선

산괭이눈
응달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0∼15cm이다. 꽃이 진 다음, 포기 밑동에 작은 구슬눈이 생기며 옆으로 벋는 가지가 없다. 뿌리에서 3∼4개의 잎이 자라는데, 심장 모양이며 길이 5∼20mm, 나비 8∼30mm이다.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길며 털이 난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난다.
꽃은 3∼5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며 꽃줄기 끝에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납작하고 둥근 모양으로서 길이 약 1mm이고 4개이다. 꽃잎은 없으며 8개의 짧은 수술과 2개의 암술대가 있다.

 물보라가 이곳까지 날린다.

 오르는 계단에서...

 계단, 터널... 터널안의 계단은 아주 가파르다.

다 올라 왔다... 왼쪽으로 천지

 오른쪽 흰눈이 있는 곳으로 사람이 내려 온다.
한국에서 온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서파에서 올랐댄다
뒷날... 오르고 싶다. 여기에서도 입장료를 받는 사람이 있다.

 왼쪽으로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 오른쪽이 달문의 천지

저곳에서 라면을 판다.
비가 내려 점심도 먹을 겸... 비도 피할 겸... 비 개이기를 기다릴 겸
컵라면이 3,000원이다. 辛라면인데... 결국 비는 개이지 않고..

천지의 어름... 빙산의 일각이라니... 두께가...???

비가 많이 내리고 약간은 춥다.

돌맹이가 떠돌아 다녀...???, 부석, 부석이 있다.
산 정상에 하얀 부석이 있어 백두산이라 했다는데...

연못 가... 천지라고 쓰인 비 옆에서 사진을 찍지 말랜다. 돈을 내라고 한다는데...

다른이들은 모두 내려 갔다. 비가 그칠것 같지도 않고 하여
아쉬움 접어 두고 내려 간다. 다시 보자~~~~!

중간 단애에서 떨어진 물을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라 한다.

터널과 계단을 빠져 나와 아래쪽을 본다.
계단과 터널... 통로를 한국사람이 만들어 한국사람이 입장료를 챙긴다고... 설마..???

바위틈에서 솟는 물이 온천수라는데
계란과 옥수수를 익혀 낸다. 옥수수...맛 없고

부글부글 끓는 물 바위 왼쪽으로 꿀풀 비슷한게 살며 꽃을 피웠다.
저 뜨거운 곳에서 어떻게...???

역시 사스래나무

천지
 
출처 : ♬미리내 소리사랑♬
글쓴이 : 아리랑 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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