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인도의 중심 도시
14세기부터 영국 식민 시대까지 마이소르 지역을 통치한 우데야르 왕조의 궁성.
마이소르 궁전 앞에 서면 그 규모와 수려한 자태에 압도된다.
지난 수백 년 동안 인도 각지에서 무수한 위대한 군주가 명멸했지만 이만큼 뛰어난 조형미의 거대 건축물을 축조한 경우는 없었다.
마이소르 궁전의 수려함은 해가 저물면 더욱 빛을 발한다.
수만 개의 전등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궁전은 어둠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 오솔길 자료실 ♥ > 아름다운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만장자들의 여름 휴양지 (0) | 2011.02.07 |
---|---|
자연의 신비 (0) | 2011.02.07 |
그린랜드의 雪景과氷河 (0) | 2011.01.26 |
두바이 의 華麗한 7星級 아틀란티스 호텔 水族館 (0) | 2011.01.26 |
오하시스 풍경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0) | 201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