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봄 여행지, 진달래꽃 봄 나들이 어디로 갈까?
꽃 구경은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갈까? 고민을 너무 깊게하면 개화 시기를 놓치기 마련이다.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봄 나들이를 다녀오자.
진달래 군락지
서울 ㅣ 삼각산(서울)
경기도 ㅣ 고려산(인천시), 원미산(부천시), 가현산(김포시)
경남ㅣ대금산(경상남도 거제시), 천주산(경상남도 창원시)
경북ㅣ주왕산(경상북도 청송군), 비슬산(경상북도 대구시)
전남ㅣ영취산(전라남도 여수시), 약산(전라남도 완도군)
전북ㅣ모악산(전라북도 완주군)
충청ㅣ면천(충청남도 당진군)
- ▲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금산 정상을 연보랏빛으로 물들인 진달래꽃. / 조선일보 김용우 기자
- ▲ 대구 비슬산 진달래 꽃밭.
- ▲ 고려산. 인천광역시 강화읍과 내가면·하점면·송해면에 걸쳐 있는 고려산(436m). 강화읍내에서 5㎞쯤 떨어져 있는 산이다.
- ▲ 부천시 원미산에서 시민들과 어린들이 활짝핀 진달래 꽃길을 걸으며 늦봄의 정취를 만끽 하고 있다. / 조선일보 김영국 기자
- ▲ 전남 여수 영취산에 연분홍 진달래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조선일보 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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