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츠브르크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에서 모차르트 생가와 더불어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며 꽃으로 잘 조성된 정원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어서 더욱 유명하다. 미라벨 정원은 1690년에 만들어졌으나 화재로 인해 1818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모짜르트가 대주교를 위해 연주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
출처 : 머물다 간 자리
글쓴이 : 천리길 원글보기
메모 :
'♥ 오솔길 자료실 ♥ > 아름다운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에서 본 지구촌 (0) | 2011.04.23 |
---|---|
터키 파샤바 계곡 (Pasabag) (0) | 2011.04.23 |
아름답고 멋진 풍경 감상 (0) | 2011.04.23 |
평화롭고 아름답다 (0) | 2011.04.23 |
★아름다운 풍경 (0) | 201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