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어느덧 ...
당시 학창 시절을 보냈던 분들의 감회가 새로울것 같아 올려봅니다
1983년부터 시작된 중 고등학교 교복의 자율화 조치하였다
문교부(지금의 교육 인적자원부)가 1983년부터 중고등학생이 교복을 입지 않고
자유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교복자율화조치를 시행하였는데,
배우면서 싸우자! 북한과 극한 대치 상황일때 창설 되었지요
시가행진
국군의 날이면 여러학교의 고교생들이 시가 행진에 많이들 참가했지요
교련복(얼룩무늬)
여고 고적대, 해마다 전국 대회가 있었다,
텔레비전으로 중계할 정도로 대단했음
광고= 여학생들은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제일먼저 상의에 붙어있는
뽀얀 애리만 떼어 빨아 널어놓고 다음날 학교갈때 달고.
광고= 봉사활동도 많이 했답니다
이미지광고= 외출 복으로도 손색이 없었지요
광고= 한벌 마춰 입으면 졸업하면 형제 자매들에게 물려주고
동생들은 언제나 헌옷 차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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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남자 모자 저것은 빵집에 잡혀 두고 빵을 외상 으로 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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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년 정도 되면 모자속에 별도 그리고 삼각형으로 꺽어서 쓰기도 하고....
광고=남학생 교련복, 애리에 계급 막대기 하나,1학년을 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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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당시에 하얀 애리 검정 통치마 참으로 추억속의 교복입니다
중고등학교 책가방 모자
재미난 놀이를 하는것 같습니다
원예부 여고생인것 같습니다
좌측 위 고교생들, 나머지 3장 중학생 이때만 해도 고교생 정도면
남,여가 서로 보기가 쑥스러워서 뚝 떨어져 다니곤 했지요
등교길
검은 교복이 옛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요즘 볼 수 없는 싸리나무 빗자루로 환경 정리 중 인것 같습니다
왼쪽 중학생 우측 고교생
교련복과 여름하복/ 동복,수학여행
교련복은 참으로 다양하게 입었지요,
군사 훈련받을때 ,작업할때 집에와서
벗어 놓으면 부모님이나 동생들이 입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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