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1776Km 길이의 적은 섬들이 있는 아드리아 해변은 바다 카약커, 뱃놀이, kite surfer, 잠수 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해안에서 버스로 4시간 가면 산과 Plitvice Lake의 동쪽 부분과 가장 큰 국립공원이 있다. 이 호수는 296평방 킬로미터 넓이에 연이어 있는 16개의 섬들은 자연적인 침전물로 이루어진 댐으로 형성되었다. 물 속의 녹아있는 광물질이 햇빛을 받아 형형색색의 신비로운 색갈을 나타내고 있다. 78미터의 낙차를 가진 큰 폭포가 계곡으로 물을 쏟아내고 있다. 야생동물의 서식지로 261종의 조류가 있고 걷기 좋은 공원은 호수의 페리로 연결되는 상부의 호수와 하부의 호수로 나눠져 있다.
The Veliki Slap (Big Waterfall) on right
Plitvices Lake 동영상
3.Sardinia, Italy
이태리의 두 번 째로 큰 섬인 사르디니아 섬은 유럽에서 인류가 가장 먼저 살 던 곳이다. 아름다운 해안과 산 그리고 산 속에는 선사 시대의 돌로 된 주거지가 있다. 지금도 7000개에 달하는 Nuraghe stone tower(Nuragic사람들), BC 1600-1100년에 지어진 청동시대의 작은 요새가 남아 있다. 그 중 가장 알려진 것은 Torralba 근처의 Nuraghe Santu Antine로 이상한 잔존물로 둘려 쌓여 있는 왕족의 궁전으로 잘 보전되어 있다. 이곳은 양의 숫자가 사람보다 거의 3배나 많다.
Caves on the rock, Sardinia
Coastline
Nebida mines southwest Sardinia
S.Antonio Abbate( Castelsardo, Sardinia)Castelsardo, Sardinia
Il Castelo dei Doria
Neptune Caves
Capo Testa, Sardinia
Stintino
Nuraghi Nuradeo
Roman Amphitheater, Cagliari, Sardinia
Catamaran Charter
Sardinia Tour
4.Tasmania, Australia
호주 본토에서 240Km 떨어진 하트 모양의 적은 이 섬은 호주의 가장 주로써 산림, 외진 바닷가, 걸어서 가능 한 200여 개의 포도원이 있고 온화한 날씨로 일 년 내내 등산하는 사람들과 여러 가지 도전하는 것들이 많다. Great Walks Tasmania로 불리는 7개의 걷는 코스는 23-30Km에서 20-45Km등 해안가를 도는 것과 Eucalyptus숲을 걷는 코스 등등이 있다.
Hobart, the State Capitol of Tasmania with a backdrop of Mt.Wellington
Dawn on Mount Geryon Cradle Mountain
Tasmania
Painted Cliff, Maria Island National Park, Tasmania
5.Fjord Norway
피오르드로 알려진 노르웨이 서쪽은 바다물로 가득한 빙하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계곡이 긴 곳으로 유명하다. 그 곳은 2650Km에 달하는데 자연 그대로의 해안, 빙하, 산들, 폭포들 특히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Mardalsfossen(655m)도 있다. 이 지역에서는 6개의 관광 루트가 있는데 암벽타기, 빙벽등반, 빙하걷기, base jumping, 동굴탐사, 년중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피오르드 중 가장 오염이 안된 Geiranerfjord(아래 사진)을 포함하여 4곳의 세계문화유산이 있다. 피오르드는 수면에서 제일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데 훼리를 타거나, 크루즈, 카약으로 주위에 둘러 있는 눈 덮인 정상을 보고 경사가 급한 산허리와 풍부한 야생 상태를 감상한다. 5월과 9얼은 낮이 짧고 6월과 7월은 한 밤중에도 해가 있어 24시간 내내 낮이라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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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ord End here
This massive 604 meter (1982 feet) tall cliff in Forsand, Norway is known by any of these five names:Preikestolen, Prekestolen, Preacher’s Pulpit, Pulpit Rock or Hyvlatonnå. Those who make the steep 3.8 km (2.4 mile) trek are treated to an amazing view over the Lysefjord.
Sognefjord, Nor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