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메봉 바위의 노송은 더운날에 자태를 뽐내는데...
* 가메봉에서 앙거암쪽
* 주왕산 가는능선길은 통재되어 욱어진 낚옆길~ 찾기가 어려움.
* 드디어 오늘 마지막 정상석...
* 주왕산 정상석 엎에서 자작으로 한장찍고~~ 피곤했어 영~맛이 갔네요~~ * 역사의 흔적들(주왕산의 노송은 대부분)
* 하산길의 주왕산 골짜기~
아마 저속에도 남,여,노,소 피서객이 북적대고 있겠지~~
* 주왕산의~~ 대표선수~~~늠늠하다~~
* 대원사 마당에서 돌아보고~ 한번더~ 더~~~ 자태가 웅장하다~
* 주차장에 다왔어 잠시 휴식중 미련이 남아~ 진짜~ 마지막으로 찰깍~~
실로 무더운 날씨에 조금은 무리한 산행이었다.
장군봉 올라가는 길은 철계단등 등산로 공사중이라
통제되어 있었으며.
공사중인 인부에게 종주계획을 사정 이야기를 하고 부탁하여
공사중인 철 계단 싸이로, 밑으로 옆으로 빠져 올라가는
조금더 힘들고 위험한 산행을 감수해야 했다.
군데군데 길이 욱어져 길 찾아 헛걸음도 더러 해야 했으며
무엇보다 무더위가 체력을 저하 시켰다.
열심히 걸어서 8시간 30분의 장시간 산행에
몸은 피로하지만
주왕산 종주 마무리 했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한 산행이었다...
"호젓한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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