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 고개로 이어지는 능선~
정상이 꾼들로 붐빈다. 왠 아줌마가~
돌아 오는길 뒤돌아 보며~ 아직도 약간의 단풍은 남아~
석남사 계곡 전경~ 숲속에 석남사도 보이네
돌아오는길~ 미련이 남아 뒤돌아본 쌀바위~한번더 찍고~
하산길에 언양쪽 전경~ 가운데 젓 봉우리 두 개가 ~~
가지산은 울산에서 제일 높고 잘 알려진 명산이라
사계절 산 꾼들로 붐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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