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녹차밭
2006.05.27 (토요일)
해남의 땅끝 마을에서 이곳 보성의 녹차밭 까지 오는길은 멀고도 힘이 들었다. 바닷가 풍경을 따라 오다가.. 안개 자욱한 산 봉우리들도 구경하면서 시간에 쫗기어..
무리하게 과속 운전으로..
* 안개 자욱한 둔륜산 보우리..
* 보성 녹차밭 주차장..
* 골자기 주차장 따라 올라가... (입장료 인당:1600원)
이슬비가 오다가 그치고 안개 자욱한 녹차밭에서..
오후 5시 40분.. 이제 오늘의 일정은 끝내고 잘곳을 찾아 떠난다.. 순천으로 들어갈려다.. 내일 돌산도,향일암 구경을 위해 조금 무리하게 여수까지 달렸다..
여수 시내에서 모텔을 정하고 밖으로 나와.. 저녁 식사를 하고 아들과함께 PC방에 들렇으나 하도 피곤하여 20분도 못되어 먼져 돌아와 자리에 누웠다..
오늘은 정말 무리하게 운전을 했다..
2006.05.29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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