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억속의 요강들 알루미늄 요강 놋요강 사기 요강 사기 요강 사기 요강 옹기 요강 플라스틱 요강 플라스틱 요강 옹기 요강 오지 요강 사기 요강 가마 요강 가마 요강 모음 옹기 가마 요강 명기 요강 조선시대 전기 무덤에 묻어 주었던 작은 명기 요강이다. 일상의 그릇들도 이 같이 소꿉장난 도구처럼 껴묻거리로 무덤..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07.12.22
[스크랩] 이소룡 Profile 용쟁호투(제자 가르치는 장면 - 동영상) 이소룡 본 명 : 이진번, 李振藩 출 생 : 1940년 11월 27일 사 망 : 1973년 7월 20일 신 체 : 키 174cm, 체중 65kg 출 생 : 미국 학 력 : 워싱턴주립대학교 철학과 가 족 : 아내 린다 에머리, 아들 영화배우 이국호, 딸 영화배우 이향응 특 기 : 무도, 댄스 데 뷔 : 1946년 영화 'Golde..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07.12.22
[스크랩] 귀한 자료 **조선 왕조 말 사진전** ★ 조선왕조 사진전 ★ 홍지문은 한북문이라고도 하는데, 인왕산 뒷 편 끝자락에 있는 탕춘대성의 성문이다. 홍지문 문루와 오른쪽의 홍지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풍속 사진. ‘조선 풍속’엽서에 실린 사진 중 상당수는 스튜디오에서 조선인 모델을 고용해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무대 배경에는 서..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07.12.22
[스크랩] 故 박 정희 대통령과 그의 가족 (2)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해결하고... 조국 건설과 수출로서 국가 경제의 토대를 이룩하신 대통령. 생전 모습을 다시 봅니다.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07.12.22
[스크랩] 故 박 정희 대통령과 그의 가족 (1)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해결하고... 조국 건설과 수출로서 국가 경제의 토대를 이룩하신 대통령. 생전 모습을 다시 봅니다.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07.12.22
[스크랩] 金斗漢 과 시라소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조선 주먹의 황제 김두한 김두한의 가족들(가운데 따님 김을동) 김두한의 결혼식 사진 우리들의 영원한 큰 형님 김두한 민중들 앞에서 연설하는 김두한 혁명자 박정희 소장과 함께 그 당시 우미관 식구들 한때나마 김두한으로 불리었던 세 사람 졸린 눈에 팔자걸음? 이 사람이 바로..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07.12.22
[스크랩] 고구려의 역사h 역사의 한페이지 함께 공부 합시다. ★ 고구려의 역사 ★ 註 : 여기 설명에 나오는 '집안'( 輯安)은 현재는 중국땅이 되어있는 압록강 중류(中流) 북쪽에 위치한 吉林省에 있다. 환도성(丸都城) 국내성(國內城) 광개토대왕비(廣開土大王碑)와 장군총(將軍塚)을 위시한 수많은 고분(古墳)들이 있다. ☞ 고..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07.12.22
[스크랩] 우리나라 지폐(紙幣)의 어제와 오늘kj 우리나라 지폐(紙幣)의 어제와 오늘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급증하는 위조지폐 문제의 시급성을 감안해 5천원권을 가장 먼저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초에 새 5천원권이 먼저 나오고 2007년 상반기에 1만원권과 1천원권이 발행될 예정이다. 1878년 부산에 지점을 낸 일본 제일은행은 개항장..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07.12.22
[스크랩] `꼬마땅크 나간다` 북한 소학교 교과서 북한의 초등학교 명칭은 ‘소학교’다. ‘인민 학교’라 부르던 것이 2002년 이후 그 명칭을 바꾼 것. 우리나라 초등 교육 기간이 6년인데 반해 북한은 4년제다. 소학교 1학년~4학년까지 학생들은 국어, 수학, 자연, 체육, 음악, 도화/공작 등의 교과목을 배운다. 우리와 다른 점은 을 비롯해 김정일, 김정..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07.12.22
[스크랩] 100년전 한국의 모습들 100년 전 한국 어린이의 놀이 - 태껸 ... 한국 어린이의 놀이라는 영어 제목이 달린 1908년 엽서 사진. 아이들의 모양새가 영락 없는 태껸의 모습이다. 옹기종기 '태껸' ... 19세기 말 사진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서는 아이들의 태껸 품세가 더욱 확실히 드러나고 있다. 한 동네에 사는 듯한 아이들이 모여 ..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0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