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꽃길 고향의 꽃길 오늘은 아침일찍 어머님을 모셔다 드리기 위해 고향을 다녀왔다... 물론 등산할 준비하고 출발했으나.. 밭에서 일좀 거들고 점심먹고 나니 시간이 늦어서 오늘은 산행을 포기하고... 포항으로 돌아오는 샘재에서 진달래등 허들어진 봄꽃들을 카메라에 담아가며 혼자 여유롭게 즐거운 시간..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