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유친 * 부자유친 * 父子(부자)는 용감했다. 富者(부자)도 용감했다. 그러나 공권력은 無力(무력)했다. 역시나 金力(금력)이 최고다. ‘부자유친’도 맞는 말이다. 父子有親(부자유친)? 五倫(오륜)의 하나로, 부모는 자식에게 인자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존경과 섬김을 다하라는 말이냐고? 아니다. 인터넷에서 .. ♥ 오솔길 자료실 ♥/좋은글,사진 200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