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손님의 아내가 쓴 편지 ‘밤손님’의 아내가 쓴 편지 어느 신부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다. 2월 어느 날 새벽, 야밤에 ‘딱! 딱!’ 하는 소리가 들리더란다. 까치발을 하고 조심스레 창 너머를 살펴보니 사제관 아래층에서 검은 물체가 철창을 자르고 있었다. 신부님은 아래로 내려가야 할지, 경찰을 불러야 할지 고민에 고민을 ..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