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사위 데릴사위 지난날 중국사회에서는 일반적인 ‘男娶女嫁(남취여가)’이와는 거꾸로인 혼인 태가 존속했었다. 이른바 ‘女娶男嫁(여취남가)’다. 결혼을 통해 여자의 집으로 들어가 사는 이런 남자를 ‘데릴사위’즉 ‘贅壻(췌서)’라고 불렀다. 그 기원에 대해서는 戰國시기의 기록에도 나타나 있고,.. ♥ 오솔길 자료실 ♥/좋은글,사진 200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