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남성 *
천남성(Arisaema amurense var. serratum Nakai)은 전국의 산 숲 속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천남성은주로 산지의 응달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구경은 조금 납작한 구형으로 지름 2~4cm이고 주위에 작은 구경이 2~3개 달리며, 위쪽에서 수염뿌리가 나와 그 주위에 사방으로 퍼집니다.
줄기는 높이 약 30~50cm이고 녹색과 자색의무뉘가 있습니다.
잎은 줄기에 1장이 달려 5~11갈래로 갈라지며, 갈래는난상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10~20cm이고,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거나 얕은 톱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꽃은 4월 중순부터 6월 초순에 육수화서(꽃차례)를 이루며불염포는 녹색이며 위쪽은 통부보다 길고 앞으로 구부러지고 긴 타원형입니다.
꽃차례의 연장부는 곤봉 모양으로 불염포의 통부보다 깁니다.
열매는 장과이며 빨간색으로 익고 옥수수알 모양으로 모여 달립니다.
천남성과는 <천남성>, 5개의 소엽으로 이루어진 잎의 길이와 폭이 넓은 <넓은잎천남성>, 꽃차례의 연장부가 채찍처럼 길게 자라 불염포 밖으로 곧추서는 것을 <두루미천남성>,
경상북도 울릉도에 자라는 한국 특산인 <섬남성>, 남부 지방의 섬에 자라며, 불염포가 검은빛이 도는 보라색이며끝부분이 실처럼 가늘고 불염포의 통부 위쪽에 흰색의 그물 무뉘가 있는<무뉘천남성> 등이 있습니다.
천남성 알줄기는 거담·진경·소종·거풍 등의 효능이 있어 중풍·반신불수·상풍·종기 등 약용에 사용되나 유독성 식물이므로 한의사가 아닌 일반인들은 사용은 절대로 삼가해야 합니다.<네이버 지식>
천남성의 약효와 복용방법
천남성(Arisaematis Rhizoma)은 산야의 음지에서 야생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입니다. 5-6월에 줄기 끝에 초록색 꽃이 피고 8-9월에 붉은 색의 아름다운 열매가 익습니다.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채취하여 천남성의 덩이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한방에서 거담, 진경, 거풍, 함암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남성과(Araceae)에 속하며 반하, 창포와 더불어 이 과에 속하는 식물은 자극성 성분을 가지고 있으나 화학적으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열대지역에서 대부분 자랍니다.(약 105속 1500종, 우리나라에서는 8속 18종 정도)
천남성의 근경에는 일종의 사포닌 과 다량의 전분을 포함하며 맛은 처음에는 온화하나 나중에 약한 자극성이 있습니다. 근경을 깨끗이 씻고 햇볕에 말린 다음 달여서 복용합니다. 특별한 부작용은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네이버 지식>
지난 일요일(4/15알) 동대산 산행길에서 담아온 천남성 사진입니다..
약초 이전에 독초로 더많이 알려저 있더군요..어릴적에 아버님께서 늘 약으로 쓴다고 산에서 보이면 케다가 울타리 밑에도 심고.. 뿌리를 말려서 약재로 준비만 하시던 기억은 나지만.. 실제 약으로 복용하시는 것은 한번도 본 적이 없읍니다.. 약초 이전에 독초이니까 감히 함부로 다룰수 없어서 겠지요...
2007.04.19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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