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빅토리 세계3대폭포
3.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영원히 솟아오르는 "연기". 원주민들은 빅토리아 폭포를 경배의 대상으로 삼으며 이와같이 부른다.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Harare)에서 북서쪽 방향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빅토리아폭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폭포이다.
1855년 11월 15일 탐험가이며 선교사였던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처음 폭포를 발견하였고, 영국여왕의 이름을 따 "빅토리아폭포"로 이름을 지었다. 잔잔히 흐르는 잠배지 강의 물은 폭포에 이르러서는 갑자기 108m 아래의 깊은 바위로 힘차게 떨어진다. 폭포는 1분당 약 550.000 입방미터의 물이 떨어지며 DEVILSFALL. MAIN FALL. HOSEHO FALL. RAINBOW FALL. EASTERN Falls FALL의 5개로 구분된다.
깊이는 낮은 곳이 70m 정도이고 깊은 곳은 120m를 넘는 곳도 있으며, 높이는 낮은 곳이 61m, 가장 높은 곳은 108m에 이른다. 지리학자들은 약 1억5천년전에 처음 생선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뜨거운 화산의 용암이 지하로부터 분출되어 현재의 모양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유네스코는 빅토리아폭포를 자연유산 321호로 지정하였다.
0051 ▲ 빅토리아 폭포[1]
0052 ▲ 빅토리아 폭포[2]
0053 ▲ 빅토리아 폭포[3]
0054 ▲ 빅토리아 폭포[4]
0055 ▲ 빅토리아 폭포[6]
0056 ▲ 빅토리아 폭포[7]
0057 ▲ 빅토리아 폭포[8]
0058 ▲ 빅토리아 폭포[9]
0059 ▲ 빅토리아 폭포[10]
0060 ▲ 빅토리아 폭포[11]
0061 ▲ 빅토리아 폭포[12]
0062 ▲ 빅토리아 폭포[14]
0063 ▲ 빅토리아 폭포[15]
0064 ▲ 빅토리아 폭포[16]
출처 : 오동나무
글쓴이 : 오동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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