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 아래 새겨진 이름 없는 '마애불'.
* 초라한 작은 마애불에서 세월의 향기가 배어난다.
* 우물도 있고 펑퍼짐한 이곳이 옛날 절터인 듯하다.
* 약간 위쪽에 여기도 마애불이..
* 마치 이름없는 석공이 연습한 듯 희미하게 새겨진 어설픈 마애불이다.
* 절터 옆 작은 능선에 세워진 삼층석탑.
* 석탑 주위에 세워진 이정표.
* 외로운 바위 위에 덩그러니.
* 수난의 천년 세월을 살아오고, 또 천년을 기다린다.
* 내려오다 돌아보니 주위의 경관과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2010.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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