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암암 폭침 1주기(?)
생각 하면 참으로 경악 스럽고 창피스러운날이다...
북괴를 어찌 생각해야 하는것이 옳은 것일까 ...
좌파와, 친북, 종북주의자 님들은 대답을 하라...
나라를 위해 순직한 천안함 46인 영전 앞에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3월 23일(폭침 3일전) 서해를 사수하던 천안함 모습...
우측부터 김덕원 소령(부장), 박세준 중위(통신관), 박연수 대위(작전관), 故 안동엽 상병,
최원일 중령(함장), 김병남 원사 (조타장), 전준영 병장, 故 문영욱 하사, 라정수 하사
2010년 3월 23일 유류수급을 받고 떠나는 이 장면이 천안함의 마지막 항해 모습...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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