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위험성, "약이 되는 쌀 독이 되는 쌀" 에 관한 정보입니다.

 

활성산소의 위험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만병과 노화의 원인이 활성산소라고 합니다.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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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jdfhrth/900943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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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카페(밥이 보약이다 ; 고혈압에 좋은 쌀눈쌀)

내용요약:
=> 쌀눈에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어서 고혈압환자의 자율신경을 안정화시켜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 쌀껍질의 식이섭유는 혈관에 쌓여 있는 콜레스톨을 배출해 혈압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 가바를 투여한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낮아지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래사이트를 주소를 인터넷 주소창에 복사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kdbc.or.kr/board/bbs/board.php?bo_table=bbs_01&wr_id=68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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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카페(밥이 보약이다 - 쌀 다이어트)

내용요약:

=> 쌀눈에 있는 "가바"라는 단백질과 쌀껍질의 "IP6"라는 식이섬유에 의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쌀눈에 있는 "가바"는 체내에 들어가 중성지방을 활성화시켜 없애는 역할을 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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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dbc.or.kr/board/bbs/board.php?bo_table=bbs_01&wr_id=68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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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알고 먹어요! “약이 되는 쌀, 독이 되는 쌀”
본 내용은 특별기획방송으로 방영된 “약이 되는 쌀, 독이 되는 쌀” 이라는 방송내용을 녹취하여 기록한 내용입니다. 매일 먹는 쌀과 함께 활성산소를 먹게 됨으로 몸에 있는 피를 오염시켜 혈액과 혈관에 관한 질병을 유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이 길지만 끝까지 읽으면, 건강에 좋은 쌀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백미는 쌀이 지닌 영양소의 5%만 함유되어 있으며,탄수화물이 주성분으로 성인병을 유발 함.

2. 현미 관련:
    - 적은양 먹고도 포만감이 큼.
    - 당뇨병,뇌혈관질환,고혈압,비만,아토피에 효과가 있음.
    - IP6 성분 약2.2%함유 됨
    - 각기병 치료제로 사용 됨
    - 씨눈에 있는 가바 성분 : 뇌 기능 개선,독소제거, 면역력 향상, 스트레스 억제,
          치매 예방, 학습능력 향상,고혈압에 좋음, 노인들에게 좋음

3.현미의 단점
    - 물 침투가 잘 안 되어서 밥이 까실까실하다.
    - 현미 표피에 붙어있는 피틴산이 소화를 장애시킴. (속이 더부룩 함)
    - 충분이 씹지 않으면 영양분 섭취가 안 됨.
    - 현미밥은 식으면 맛이 없다.
    - 3시간이상 물에 불려 밥을 해야 한다.
    - 현미밥 먹기 지속하기가 어렵다.
    - 현미는 장기간 보관 시 변질될 우려가 높다.

4. 오분도미 관련
    - 현미와 오분도미 수분 흡수 시험
        (조건: 물에 2시간 담근 후 쌀눈 비교 실험)
        현미: 물이 덜 먹은 상태로 있다.
        오분도미: 물을 빨리 흡수한다. 쌀눈이 살아있다. 부드럽다. 백미보다 영양 높다.
   - 식습관 개선 대안으로 주목 받음.
   - 씨눈에 있는 가바 성분 : 뇌 기능 개선,독소제거, 면역력 향상, 스트레스 억제, 치매 예방, 학습능력 향상,고혈압에 좋음, 노인들에게 좋음
   - 현미가 가지고 있는 영양분 대부분 섭취할 수 있음.
   - 가족건강비결 : 즉석 오분도미 도정, 가족들도 다 먹게 됨.

5. 즉석 오분도미의 장점
    - 나락 상태에서 오분도미로 도정함.
    - 즉석 도정으로 밥맛이 좋다.(햅쌀을 매일 먹는 효과)
    - 나락상태로 도정함으로 신선한 쌀을 먹을 수 있다.(활성산소의 위험으로부터 해방)
    - 도정 후 밥을 바로 지을 수 있다.(백미기준으로 밥하면 된다)
    - 나락도정의 특별한 의미: 현미 상태로 외국 쌀 수입 함.
                  나락상태는 국내산만 있으므로 국산 쌀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6. 즉석 도정한 쌀을 먹어야 하는 이유
    - 쌀의 신선도 실험
        * 10일 된 쌀: 백도실험 41.1(정상, 기준값: 40~41)
                       산성도 실험 7.3(정상, 기준값: 7.0~7.6) (활성산소의 위험 없음)
        * 6개월 된 쌀: 백도실험 35.4(불량-냄새,밥맛 없음)
                       산성도 실험 5.7(불량-혈액의 산성화가 우려되는 수치이다.)(활성산소의 위험 있음)
    - 도정 후 15일 지나면 산화가 본격화 됨.
    - 산화된 쌀을 먹으면 혈액이 산성화 된다.
    - 산성화된 쌀 속에 있는 활성산소는 혈액에 나쁜 영향을 줌.
    - 활성산소는 조직•세포를 변성시킴, 아토피성 피부염, 동맥경화,뇌혈관 질환,암 유발,
                       현대병 90%가 활성산소와 관련 있음.

-쌀눈쌀(오분도미)란?
 오분도미는 현미의 단단한 코팅 층을 제거하고 속 미강은 남겨둔 것으로, 백미에 비하면 칼슘과 인은 2배,비타민 B1,2와 나이신은 3~4배, 비타민 E는 약10배나 더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또한 백미보다 섬유질이 많아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쾌변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식품 중 하나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 현미는 몸에 좋은 음식이지만, 오래 씹지 않으면 영양분 섭취가 안 되고, 백미에 비하여 조리 과정이 복잡하고, 밥을 먹는 식감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일반인이 현미를 지속하여 먹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 몸에 좋은 쌀 곧 “약이 되는 쌀”을 먹기 위해서 즉석 오분도미식을 권장한다. 왜냐하면 오분도미는 백미처험 조리하면 되고, 식감은 백미 수준이며, 영양은 현미 수준임으로 추천하고 권장한다. 특히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인 오래된 쌀은 활성산소의 영향으로 우리 몸에 독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신선한 쌀, 살아있는 쌀을 먹기 위해서는 나락상태로 쌀을 보관하다가 필요시에 즉석에서 도정해서 먹으면, 매일매일 신선한 쌀을 먹음으로써, 매일매일 보약을 먹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 고혈압, 당뇨, 비만, 변비, 아토피성 피부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으로 바꾸어야 할 부분이 식습관 개선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쌀)을 개선하고, 채식 중심의 식습관으로 개선한다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약이 되는 쌀 독이 되는 쌀” 특별기획 방송 동영상을 보실려면 아래 홈페이지 주소를 인터넷 주소란에 입력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ey1470/110409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