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건강한 잡곡밥 이야기

 

 

맛있고 건강한 잡곡밥 이야기

 

 

초고압 공법으로 잡곡의 맛과 영양을 살린 동원F&B ‘쎈쿡’

 

건강을 위해 또는 다이어트를 위해 쌀밥보다는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흰쌀밥과 달리 밥을 미리 불려야 하고 압력솥을 사용해야 식감이 좋아지는 등 조리법이 까다롭다는 것이 단점. 이럴 땐 데우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쎈쿡’을 활용하자. 편의성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조선왕조를 통틀어 가장 오래 살았던 영조는 흰쌀밥 대신 하루 세끼 잡곡밥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 시대 왕들은 흰쌀밥 과식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 되어 단명한 경우가 많았다. 이에 반해 영조는 조선 왕들의 평균수명인 43세의 두 배에 달하는 83세에 승하할 정도로 오래 살았는데 그의 장수비결은 바로 잡곡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백미는 도정 과정에서 쌀눈과 쌀겨를 벗겨낸 것으로 밥맛과 빛깔은 좋지만 영양 손실이 크다. 흰밥 대신 잡곡밥만 먹어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식이섬유질이 풍부하게 보충되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영양식이나 다이어트식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을 정도다.

“아이의 아토피가 꽤 심한 편이고, 남편도 결혼 후 급격하게 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현미밥이나 잡곡밥이 아토피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지인의 충고를 듣고 잡곡밥을 먹은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씹기 어렵고 식감이 껄끄러워 처음에는 잘 먹지 않던 아이들이 이제는 맛있는 반찬과 함께라면 잡곡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요. 물론 아이들의 아토피와 남편의 복부비만도 많이 호전되었고요.”
주혜정 씨(34세)

“갑자기 체중이 많이 불어 다이어트를 하려고 밥을 조금만 먹다 보니 살은 많이 빠졌는데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무엇보다 변비가 심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주위에서 밥을 적게 먹지 말고 흰쌀밥 대신 현미밥과 채소를 많이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현미로 바꾼 뒤에는 밥을 먹고 난 뒤 포만감도 크고 무엇보다 변비가 사라졌어요. 피부 역시 트러블 없이 깨끗해졌고요. 체중을 많이 감량한 지금도 현미밥을 먹고 있답니다.”
문현주 씨(33세)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위한 TPO별 ‘쎈쿡’ 선택법

전통 약밥이 영양 간식으로 재탄생,  ‘쎈쿡 맛있는 찰진약밥’

잡곡의 건강함을 담은 전통 간식 약밥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즉석 밥 형태로 출시해 조리 시 번거로움과 구매 및 보관 시 불편함을 덜어준다. 100% 국내산 찹쌀과 밤, 대추, 잣, 건포도 등을 고명으로 사용하고 3,000기압의 초고압을 활용해 찹쌀의 찰기와 부드러움을 높였다.

다이어트 효과 만점!  ‘쎈쿡 건강한 영양보리밥’

‘쎈쿡 건강한 영양보리밥’에는 100% 우리 땅에서 자란 국내산 보리가 50% 이상 들어있다.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소화도 잘된다. 보리밥 특유의 뻣뻣함 없이 탱글탱글한 보리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당뇨 잡는 ‘쎈쿡 100% 발아현미밥’

‘쎈쿡 100% 발아현미밥’은 발아현미는 오랜 시간 물에 불린 후 압력밥솥에 지어야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 업계 최초로 도입한 3,000기압 초고압 공법을 사용했다. 국내 유일의 100% 발아현미 즉석 밥으로 잡곡밥의 맛과 영양을 살려 일반 소비자는 물론 당뇨병을 가진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성인병 예방하는 ‘쎈쿡 건강한 혼합곡밥’

‘쎈쿡 건강한 혼합곡밥’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발아현미, 흑미, 차수수, 검은콩으로 만들어 맛이 구수할 뿐 아니라 3,000기압 초고압 공법을 활용해 집에서 만들어 먹는 잡곡밥과 가장 비슷한, 건강하고 맛있는 잡곡밥이다.


3,000기압 초고압으로 곡물의 영양을 그대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쎈쿡’

동원F&B ‘쎈쿡’은 철저한 위생관리 아래 36시간 발아시킨 100% 국내산 곡물과 물로만 밥을 지어 잡곡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했고, 집에서 지은 밥에서 나는 구수한 냄새까지 고스란히 구현했다. 3,000기압 초고압 공법으로 밥의 찰기를 높여 일반 밥보다 부드러우며, 즉석 밥 최초로 이중 포장을 적용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용기 내 잔존 산소를 줄여 갓 지은 밥맛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산소흡수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간식용 즉석 밥인 ‘쎈쿡 맛있는 찰진약밥’을 출시해 잡곡밥의 용도를 식사용에서 간식용으로 넓혔다.

3,000기압 초고압 공법

‘쎈쿡’은 3,000기압 초고압 기술을 활용해 만든 프리미엄 잡곡밥이다. 초고압 공법이란 순간적으로 강한 압력을 가해 식품의 신선도와 맛, 색감 등이 보다 나은 상태로 유지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식품을 초고압 장치에 넣고 일정한 압력을 순간적으로 가하는데, 이때 가해지는 순간 압력은 3,000~9,000기압 정도. 이는 지구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수심 11,034m)의 3~9배에 달하는 엄청난 압력이다. 일반적으로 곡물은 3,000기압의 압력을 받으면 내부의 공기가 빠지고 딱딱한 전분 구조가 붕괴되기 때문에 수분 침투가 쉬워져 찰기가 높아지고 부드러워진다.


/ 여성조선 (http://woman.chosun.com/)
  진행 강부연 기자 | 사진 강현욱 | 자료제공 동원몰(080-589-3385 www.dongwon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