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재~오리온 목장
2005.11.06 오후 늦게
* 성황재 능선에서 퍼항 쪽으로 바라본 골짜기 전경~~
* 작은 봉우리 위에서 포항쪽으로~
* 낚옆 깔린 오솔길 ~ 내가 제일 좋아 하는길~~
* 계절을 잊고 피어난 진달래.
* 아직도 단풍은 남아 있었다~
* 날은 저물고 ~바라 보고만 돌아온 목장~
* 오늘도 오솔길은 다정했다~~
오후에 너무늦게 출발하여 오리온 목장 억새밭에
족장을 남기지 못한것을
못내 아쉬워하며 발길을 돌렸다...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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