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련의 아름다운 자태 **
2006.09.10(일) 호젓한오솔길
오늘 경주에 있는 단석산 산행을하고 우중골로 하산 하던중 조그만 암자에 들렇는데.. 뜻밖에도 커다란 프라스틱 물통 수십개를 길가에다 늘어놓고 연꽃을 재배하고 있었다.. 때가 때인지라 연꽃은 많은 연밥을 남긴체 이미 다 지고없고.. 마침 마지막 수련이 몇송이가 피어서 가을 바람에 하늘 거리며 떨고있다.. 저놈들의 마지막 초상화를 이쁘게 남겨 줘야겠다는 마음으로 모조리
요모조모 카메라에 담아 본다...
* 개구리가 눈알 대록대록 겁을 삼킨다... 어데로 뛸까..???
* 금년 수련의 망내인듯 싶다... 활짝 피울수는 있을런지.
* 물통 속에서도 연꽃들이 남긴 연밥이 실하게 보인다..
2006.09.10 호젓한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