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솔길 자료실 ♥/아름다운 자연 1466

[스크랩] 애인이 생긴데요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애인이 생긴답니다. 행성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모양이라는 이야기는 들은 듯 합니다.남편이, 사모님들이 싫어하지는 않을런지요.그치만 바라보고 있으면(소원을 빌어야겠지요) 애인이 생긴답니다.애인 없으신 분 오래도록 바라보세요.  . 출처: 모릅니다.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출처 : 블로그 > 야생화 사랑 | 글쓴이 : 그리움 [원문보기]

[스크랩] 세계 10대 불가사의한 자연

별과 달  뉴질랜드 남도 - 태극.?  북유럽 부근 -- 전갈자리  어느 바다 -- 사망한 무사  남미 페루 -- 프랭클린  극광 -- 자세히 보면 얼굴이 있습니다!  캐나다 미국 알래스카 부근 -- 거북 형상  유고슬라비아 경내 -- 잠자는 고양이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골짜기 -- 사람 얼굴  남미 훠디다오에 -- 해골이 있는 지옥   출처 : 마소 |글쓴이 : maso [원문보기]

[스크랩] 경이로운 카트리나

◈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카트리나 ◈ ○…“우와 경이적입니다. 무섭습니다.그리고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아름답습니다.”(ID ‘opusmo’)허리케인 카트리나의 무시무시한 위력을단번에 알 수 있는 일련의 사진들이 외국 네티즌들을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캐나다인이자 아마추어 사진가인 네티즌‘da5id’은 8일 ‘허리케인 카트리나’라는 제목으로모두 9장의 사진을 외국의 사진 전문 사이트에 올렸다.모두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가린 채 거대한 소용돌이를 치는 모습이나어마어마한 양의 수분을 머금어 바다인지 하늘인지분간하기 어려운 하늘 등을 담고 있다. 사진을 본 ‘RcktManIL’이라는 네티즌은 사진에 깊이 감명을 받은 듯“이 사진들은 정말 대단하군요..

[스크랩] 태양계/수.금.지.화.목.토.천.해.명

[태양] 지름 : 1,390,000 km.질량 : 1.989e30 kg온도 : 5800 K(kelvin) (표면), 15,600,000 K(kelvin) (핵)태양은 약 46억 년 전에 기체 덩어리가 응축하기 시작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학자들은 믿고 있다. 질량이 응축됨에 따라 중심부에는 높은 온도와 높은 압력상태가 되었을 것이며 결국은 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에까지 이르렀을 것이다. 그 후 태양은 지금까지 수소가 헬륨으로 바뀌는 핵융합에 의해 태양계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태양이 수소를 모두 소모시키고 나면 적성거성으로 부풀어올라 수성과 금성을 삼켜버리고 지구 궤도 근처까지 부풀어 오를 것이다.그 후에 태양의 외곽층은 공중으로 흩어져 태양을 둘러싼 행성상 성운을 형성하게 될 것이고 가운데 부분은 ..

[스크랩] 보리밭 언덕에

* 보리밭 언덕에 * 지금쯤 사방에 보리내음이 진동하던 그 시절우린, 오디를 따먹고 더러는 덜익은 걸 먹고선 도래질을 하곤 했다.그리고 앵두가 익고, 산딸기를 만날수 있는 때어머니들은 저녁 솥을 2번 달구어야 했다.먼저 보리쌀을 삶고, 그 다음 다시 밥을 짓는 그 때를 아시는지보리는 가난한 아이들의 훌륭한 간식거리비 오는 날 당원을 넣고 볶아 먹고미숫가루를 만들어 한 그릇 하고 나면지금의 음료수 맛이 어찌 그 시원한 맛을 따르리요 보리밭 언덕에 종다리 하늘 높이 지지배배 거리면아이들은 새알을 찾으러 풀숲을 헤매며이내 하던 일을 잊어버리고 패랭이꽃을 따서 그 꽁지를 빨아먹던 그 때 상여집 근처에 이팝꽃이 피어 죽어 저승 가는이가 덜 외롭던 시절貧함과 富함이 차이가 없던 그 시절 ......이젠, 그 보리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