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들의..가을 나들이 봄 꽃들의.. 이유없는 반항 분명히 지금은 잠이오지 않아도 눈을감고 차가운 겨울 준비나 하고 있다가 따뜻한 내년 봄볕에 활짝 피어야할 봄꽃들이 이 차가운 가을 날씨에 앞을 다투어 마구잡이로 피어나서 자연의 섭리를 어지럽히고 있네요..어쩌면 이들의 행태가 요즘에 서로 앞 다투어 당을 깨트리.. ♥ 오솔길 산행방 ♥/야생화,꽃야기 2007.11.02
고향은 지금 고향은 지금 오늘은 아침일찍 어머님을 모시고 고항집으로 향했다.. 몇칠 전 고향에 계시던 어머님이 갑자기 편찮으셨어 포항 병원으로 후송하여 치료를 받으신후 쾌차 하시어 몇칠동안 포항에 계시다가.. 아파트는 갑갑하다 하시며 시골에 빨리 가고싶어 하시기에 모셔다 드리고 일도좀 거들어 드릴.. ♥ 오솔길 사랑방 ♥/가족 이야기 200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