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들의.. 이유없는 반항
분명히 지금은 잠이오지 않아도 눈을감고 차가운 겨울 준비나 하고 있다가 따뜻한 내년 봄볕에 활짝 피어야할 봄꽃들이 이 차가운 가을 날씨에 앞을 다투어 마구잡이로 피어나서 자연의 섭리를 어지럽히고 있네요..어쩌면 이들의 행태가 요즘에 서로 앞 다투어 당을 깨트리고 다시 만들고 뒤죽박죽 혼돈속에 저마다 내가 제일 적임자라고 하면서 쥐나개나 후보로 나서는 짜증스러운 대선정국을 딜다 보는 듯 하네요..
그래도 이 봄 꽃들은 죽을줄을 모르고 철없이 피어나다가 된서리 한번 내리면 자연의 섭리에 깨끗이 승복하고 모두다 죽어자빠 지는데..대선에서 호된 민심의 된서리를 맞고 떨어진 후보들은 여기저기 구차하게 달라 붙어서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고 있다가 선거때만 되면 다시 기어나와 민심을 어지럽히고 있네요...떨어진 쓰레기들은 모두 줏어다가 한군데 모아서 불살라 버리던지 뒷처리를 깨끗이해야 괘적한 환경이 될낀데 말입니다..ㅎㅎ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그래도 이뻐 보이는 후보입니다)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꽃과 열매가 잡탕이네요..아직 경선이 덜 끝났는가 봅니다)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이놈은 무소속이네요)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수목원당의 끈질긴 민들래 후보)
* 10월 30일 내연산수목원에서..
* 10월 20일 비학산에서..(비학산당의 철없는 진달래 후보)
* 10월 20일 비학산에서..
* 10월 28일 팔각산에서..
2007.11.02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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