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05 성황재 성황재~오리온 목장 2005.11.06 오후 늦게 "호젓한오솔길" * 성황재 능선에서 퍼항 쪽으로 바라본 골짜기 전경~~ * 작은 봉우리 위에서 포항쪽으로~ * 낚옆 깔린 오솔길 ~ 내가 제일 좋아 하는길~~ * 계절을 잊고 피어난 진달래. * 아직도 단풍은 남아 있었다~ * 날은 저물고 ~바라 보고만 돌아온 목장~ * 오늘도.. ♥ 오솔길 산행방 ♥/오솔길의산행기 200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