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보름달 * 아파트에서 금방잡은 보름달 * 2006.08.08(화) 호젓한오솔길 입추인 오늘도 몹시 무더운 날씨이다.. 퇴근하여 보름달을 구경하러 환호공원에 갈려고 마음 먹었는데.. 저녁 먹고 컴에 잠시 앉은것이 그만 발이 꽁꽁 묶여 버렸다.. 간다 간다 하면서 어물쩡 거리다 보니.. 창밖에 아파트위로 벌써 보름달이 ..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