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좌산의 철쭉 길 봉좌산의 철쭉 길 2006.05.01(월) 호젓한오솔길 꽃따라.. 나물따라.. 발길 가는데로.. 3일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밖에는 황사가 심하고.. 연 이틀 산에 갔다왔으니 오늘은 꼼짝않고 집에 있으리라 맘먹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시계만 보아진다.. 결국은 12시경에 베낭을 메고 밖으로 나오고 말.. ♥ 오솔길 산행방 ♥/오솔길의산행기 200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