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가위의 추억.. (2009) 한가위 추억 어릴적에는 그렇게 기다려지던 명절이 언제 부터인가 슬슬 부담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다람쥐 채바퀴 돌듯 살아가는 따분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한 몇일 놀고 먹는 연휴기간이 있어 그간 보지 못했던 일가 친지들과도 만나 정담을 나눌수 있는 즐거운 일이기는 하지만, 모두들 명절..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