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보경사 탱자나무 탱자나무 옛날에 과수원의 울타리가 거의다 탱자나무였던 것을..그시절 시골에는 날씨가 워낙에 추워서 과수원이 없었던 관계로 탱자나무가 참 귀했습니다.. 이웃에 한 나무가 있었는데..나무가 제법커서 가을이면 몇개씩 열렸답니다..남들보다 선수를 처야 일년에 한두개 정도의 탱자를 차지할수가 ..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