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는 지금도... 고향에는 지금도.. 2006.07.30(일) 호젓한오솔길 오늘은 그냥 푹푹찌는 듯한 무척이나 더운 날씨이다. 고향집에 들린지가 벌써 두 달이 넘은것 같아 장기간 비어있는 시골 집이 걱정도 되고하여 아침에 마눌과 같이 시골집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바로 아버님 산소에 먼저 들렇는데.. 잡초를 뽑은지가 두.. ♥ 오솔길 사랑방 ♥/가족 이야기 200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