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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꽃, 노랑매발톱꽃

호젓한오솔길 2008. 8. 16. 16:50

 

매발톱꽃

 

포항 근교에서 가끔씩 만나는 매발톱꽃이 모두 자주색이라서 매발톱꽃은 자주색만 있는줄 알았는데..알고보니 그 자주색꽃은 하늘 매발톱꽃이고 매발톱꽃은 더 고운색이네요...노란 꽃이 피는것은 노랑매발톱이라고 하네요...6월달 설악산 산행길에서 오색약수터 주차장 주변 화단에 있는것을 몰래 담아왔답니다..

 

 

 

 

매발톱꽃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Aquilegia buergariana var. oxysepala
분류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
서식장소 산골짜기 양지쪽
크기 높이 50∼100cm

 

산골짜기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 윗부분이 조금 갈라진다. 뿌리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길며 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다. 작은잎은 넓은 쐐기꼴이고 2∼3개씩 2번 갈라지며 뒷면은 흰색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진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지름 3cm 정도이며 자줏빛을 띤 갈색이고 가지 끝에서 아래를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은 꽃잎 같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길이 2cm 정도이다. 꽃잎은 5장이고 누른빛을 띠며 길이 12∼15mm이다. 꽃잎 밑동에 자줏빛을 띤 꿀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5개이고 8∼9월에 익으며 털이 난다. 꽃이 연한 노란색인 것을 노랑매발톱(for. pallidiflora)이라고 한다. 관상용으로 쓰며 꽃말은 ‘우둔’이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에 분포한다.

 

 

 

 

 

 

노랑매발톱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Aquilegia buergeriana for. pallidiflora
분류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한국(북부지방)
자생지 높은 산
크기 높이 50∼100cm

 

누두채()라고도 한다. 높은 산에서 자라며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서 가지를 낸다. 뿌리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길고 2회 3장의 작은잎이 나는 겹잎이다. 작은잎은 2∼3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다시 얕게 갈라지는데, 끝이 둥글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흰빛을 띤다. 줄기에 달린 잎은 3개이며 위쪽으로 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진다.

꽃은 6∼8월에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가지 끝에 1송이씩 아래를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은 5장이며 바소꼴이고 길이 약 2cm이다. 꽃잎은 5장이고 꿀주머니는 약간 자줏빛을 띠며 안쪽으로 젖혀진다. 수술은 여러 개이고 열매는 골돌과로서 10월에 익는다. 유독식물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 북부지방에 분포한다.

 

 

 

 

 

 

2008.08.16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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