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풍경
2006.05.28 (일요일)
오늘 1박 2일의 숨가팟던 마지막 여행지 여수 오동도에 도착하여.. 전망 동산에 올라서 오동도를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아들의 귀대 시간이 다가 옴으로 인하여 오동도 안까지 걸어갔다 돌아올 시간이 넉넉하지가 못했다.. 잘못하다 탈령병 만들까봐...
* 언덕 위에서 바라본 오동도 전경..
* 모자간에 이별에 시간이 다가온다..
* 하려수도 해상 절경
* 오동도 주차장..
오동도 구경을 마지막으로 열심히 호남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장성군에 돌아와 피자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상무대 앞에 오후 4시 30분경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한 후 5시에 아들을 부대로 돌려 보내고..
우리는 포항으로 돌아와야 했다..
2006.05.29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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