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루 섞은후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되요. 몰라보게 손..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26
생활의 지혜-5(가정 상식) 생활의 지혜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 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 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 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 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 양파 껍질 벗길때..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26
생활의 지혜-4(건강상식) ☞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26
생활의 지혜-3(잡 상식) #.검은색 옷 의 먼지를 털 때는 옷솔보다는 스폰지가 더 효과적이다 #.강판에 밴 마늘 냄새는 무 조각을 갈아주면 제법 털취효과가 있다 #.입에서 술냄새 날 땐 생강이나 생쌀을 씹으면 된다 #.채소를 삶을 때 냄비뚜껑 위에 식빵 조각을 얹으면 비릿한 냄새가 퍼지는 것을 막아준다..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26
생활의 지혜-2(집에서 하는 드라이크리닝) #. 집에서 하는 드라이 크리닝 ㅇ. 흰색 실크부라우스+ 커피 물온도 차게 물 10ㅣ 드라리세제 중성세재 30g, 빙초산 30g(산성세제가 된다) 얼룩부위에 탄닌 제거제를먼저 뿌려주고 5분 정도 지난 후 위의 물에 담가 비비지 말고 뒤적인후 얼룩이 빠진것 확인하고 께끗한 물에 헹구어 ..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26
생활의 지혜-1(실내 생활상식) *.마늘의 변색을 막으려면? 마늘을 빻을때 양파를 조금 넣어주면 오랫동안 변색되지 않는다. *.흰 카펫이 더러워 졌을때 밀가루를 뿌려 문지른 뒤 진공 청소기로 제거하면 물빨래 한것처럼 깨끗해진다 *.스테이크 먹은뒤 파슬리를 씹으면 고기와 향료 냄새가 사라진다 *.욕조 실리..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26
소금을 이용한 세탁 방법 세탁기에는 세탁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그러나 세제가 세탁기에 너무 많이 쏟아진 경우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오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도 전기도 낭비하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거품도 줄이고 단시..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26
나이 들어서도 직장에서 인정받는 '비법' 나이 들어서도 직장에서 인정받는 '비법' 직장에서 50세를 넘으면 더 젊은 사람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늘기 시작하고 자신이 마치 공룡처럼 느껴지다가 58세가 되면 은퇴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런 일은 미국 퇴직자들이 흔히 겪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한..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26
얼룩제거 10가지 방법 1.커피,홍차. 당분이 안든 탄산수를 적신 거즈로 두드린다음 뜨거운 물수건으로 지르잡으면 깨끗이 사라진다.오래된 것은 비눗물로 지우던가 무명은 암모니아30배액,모질물은 글리세린 두드리듯 지르잡는다. 2.사이다,콜라. 거즈에 엷은 소금물을 적셔 두드린다.오래되었을 경우..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26
옷에 묻은 각종 이물질 제거 생활상식 27가지 **옷에 묻은 볼펜잉크** 옷에 볼펜 자국이 지면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우선 알코올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서 두드리듯 닦아낸다. 그리고 나서 세제를 20배 묽게 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테릴렌이나 아세테이트 등의 합성섬..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