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 개황 중국 조선족은 주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와 길림성 기타 지역 그리고 흑룡강, 요녕, 내몽골자치구 및 내지의 일부 도시에 분포돼 있다. 총인구는 192.38만명(2000년), 그중 길림성에 114.5688만명 살고 있다. 중국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중국 동북3성으로 들어온 조선인들이다. 그중 일부는 명나라 말, ..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고구려는 언제 건국되었을까? 고구려는 언제 건국되었을까? [오마이뉴스 김기동 기자] ▲ 오녀산성에서 바라본 환인의 모습 ⓒ2007 김기동 오녀산성에 오르면 환인의 광활한 분지와 혼강이 내려 보인다. 혼강은 인근에 환인댐이 건설됨에 따라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추모왕이 건넜다는 엄리대수는 어디였을까? 추모왕이 북..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연변이 낳은 걸출한 서정시인 윤동주 연변이 낳은 걸출한 서정시인 윤동주 연변대학 교수 김 호 웅 우리 중국조선족의 저명한 평론가 정판룡 선생이 말씀하신 것처럼 “윤동주는 우리 중국 조선족이 낳은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의 하나”입니다. 만일 지금도 살아 계셨더라면 여기 앉은 여러분들의 할아버지 또는 증조 할아버지 벌수가 되..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격동기의 중국조선족 (1) 격동기의 중국조선족-<초기 월경민> 예문연변통신 - 2002년 11월 24일 수년 전 중국에서 특이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것은 료녕성 개주시 진둥향 박가촌(朴家村) 의 주민 277명, 료녕성 본계현 산성자향 박보촌의 구재곡, 회피 등의 주민 1,234명, 하북 성 청룡현의 팔도자향 탑구촌과 대장향 맹가움집..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중국 조선족 [ 민 족 역 사 ] 중국의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중국경내에 이주해 왔다. 19세기 중엽부터 조선인민들은 전쟁과 기아, 봉건통치자들의 폭정 일본제국주의의 침략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육속 우리나라 동북변강지대에 이주하여 정착생활을 하였다. 금후 이들은 점차적으로 우리나라 경내 민족의 한갈래로 되었으..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동북항일투쟁에서의 유명한 조선족항일녀영웅들 동북의 피어린 항일투쟁에서 녀성들도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일제와 영용히 싸웠다. 화룡현 약수동부녀구국회 주임이였던 김순희(金順姬)는 1932년 11월에 적들의 《토벌》에서 체포된후 조직의 비밀을 수호하기 위하여 자기의 혀를 깨물어 끊고 마지막까지 강의한 의지로 적들과 싸웠다. 적들은 김순..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한 부의 소설로 읽는 중국조선족 이민사 . 한 부의 소설로 읽는 중국조선족 이민사 . 조모의 傳說 (1) 김 혁 ... 그때 그 우물에서 룡이 나왔다고 나의 할머니는 이야기하셨다. 백세를 바라보는 세기의 로인임에도 우리는 그이를 <<쌍가매(가마)>> 할머니라 불러 버릇 했다. 할머니의 이마전에서 오른쪽으로 치우쳐 가마가 자리를 틀고 있..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50만명 고려인들의 근원지 - 신한촌 1999年 8월 한국 한민족연구소는 3.1독립선언 80주년을 맞아 러시아 연해주 조선인들의 독립운동을 기리고 재 러시아 고려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 옛 한인촌 자리에 신한촌 기념비를 세웠다. "신한촌은 세계 각지에서 살고 있는 조선인들로 볼 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재 러시아 고려인들..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독도의 지하자원. 어느 분이 동해의 지하자원에 관해서 궁금해 하시기에 고체 메탄(Natural gas hybrate)에 관한 자료를 퍼 올립니다. 현재 리터당 8천원인 해양심층수(1배럴은 약 159리터니까 배럴당 약 130만원!)와 미래의 에너지 고체메탄이 무진장으로 깔려 있지요. 일본넘들이 왜 독도를 넘보는디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한恨의 땅, 간도를 되찾는 그날은? 한恨의 땅, 간도를 되찾는 그날은? “대륙을 호령하던 선조 앞에 자랑스런 후손이 되자” 이는 ‘간도되찾기 운동본부’ 홈페이지에 걸려 있는 배너문구이다. 최근 고구려 열풍이 사그러드는가 싶더니 간도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0월 22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