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철학 <산의 철학> -조병욱 박사의 수필에서- 사람들은 왜 산에 올라 가는가.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산이 우리를 부르기 때문이다. 라고 영국의 등산가인 "멀로리"경은 이렇게 말했다. "네 영혼이 고독하거든 산으로 가라"고 독일의 어떤 시인은 노래 하였다. 인생이 우울해지면 산으로 가는것이 좋.. ♥ 오솔길 자료실 ♥/산글,산행자료 2006.01.12
빌려쓰는 인생 * 빌려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 라고 하는 이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 할때에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 ♥ 오솔길 자료실 ♥/좋은글,사진 2006.01.11
스트레스 해소법 무일푼 스트레스 해소법 10가지 1. 하늘을 본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새똥 맞으면 더 짜증난다.. 2. 잔다. 허리 뽀사지도록 넘 마니 자면 스트레스 더 쌓인다.. 3. 남의 집에 벨 누르고 도망간다.. 무도 없는 집에 벨을 누르면 뎁빠롱 허무하다.. 4. 옷을 홀딱 벗고 누워 본다.. 까딱하다간 변태로 오인받을 .. ♥ 오솔길 자료실 ♥/좋은글,사진 2006.01.11
즐거워 지는법 ♬ 즐거워 지는 법 ♪ 1. 일하는 동안 낄낄낄 웃는다. 2. 재미있게 말한다. 3. 콧노래를 부른다. 4.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5. 무언가에 푹 빠져라. 6.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8. 고통스러운 시간의 끝을 상상한다. 9.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10. 지.. ♥ 오솔길 자료실 ♥/좋은글,사진 2006.01.11
산을 배우자 산을 배우자 이당 안 병욱 산과 물은 자연의 정다운 두 형제자매(兄弟姉妹)다. 산이 있는 곳에는 물이 있어야 하고, 물이 있는 곳에는 산이 있어야 한다. 산은 물을 그리워하고 물은 산을 사랑한다. 산과 물은 서로 부르고 대답하는 친밀한 호응적 존재다. 산과 물이 서로 조화(調和)를 이룰 때 자연미(.. ♥ 오솔길 자료실 ♥/산글,산행자료 2006.01.11
산악인의 백자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 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와 평화 사랑의 참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뿐이다 ♥ 오솔길 자료실 ♥/산글,산행자료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