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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

호젓한오솔길 2007. 5. 3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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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 *


여자들은 남자들이 그저 너나없이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고 믿으며 어떻게 하면 예뻐질까 온통 난리다.

그래서 살찔까 봐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먹고, 돈 모아 성형외과로 달려가는 여자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물론 남자들이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세상에 예쁜 여자 보다는 그렇지 못한 여자가 대부분이다. 모든 여자가 예뻐지고 싶어 하는 것은 본능이고 예뻐지려고 노력하는 여자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그러나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남자들이 예쁜 여자만 좋아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팔짱을 끼고 거리를 활보하는 커플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라. 멋진 남자와 못 생긴 여자의 앙상블(?)이 많지 않은가? 그녀들은 미모는 뒤지더라도 자신만의 경쟁력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멋진 남자를 사로잡을 수가 있는 것이다.


1. 예쁜 여자

이 땅에 선천적으로 예쁘게 태어나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선천적으로 예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서 가꾸지 않아도 아름다움은 유지되는 것일까?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는 분명히 예쁜 여자다. 적어도 예쁘다는 소리를 듣는 여자는 선천적인 특혜도 물론 받았지만 후천적인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한다. 여자는 누구나 아름다울 자격을 갖추고 있지만 여자의 아름다움은 가꿔야 보석처럼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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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성 있는 여자

외모는 빼어나지 못해도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 한다.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거리를 활보하는 여자는 정말 아름답다. 외모에 자신이 없다면 개성이라도 있어야 한다. 외모도 따라 주지 않고, 섹시하지 않은데 뭔가 모르게 신비감을 느끼게 만드는 매력이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 모성애가 느껴지는 여자다운 여자

남자들은 푸근한 모성애가 느껴지는 여자에게 매료된다. 그저 마주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자,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누나처럼 너그럽게 감싸주고 이해해 주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한다. 부드러운 미소로 나긋나긋 상냥하게 말하는 그녀의 마음씨에 남자들은 찬사를 보낸다.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모성애에 기대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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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화가 통하는 지혜로운 여자.

남자들은 예쁘지만 머리가 텅 비어 말이 통하지 않는 여자 보다는 비록 못생겼어도 말이 통하는 여자를 더 좋아한다. 예쁜 여자는 처음에는 화려해 보이지만 다른 매력이 없으면 쉽게 식상해 지지만 머리 속에 든 것이 많은 여자는 대화를 할수록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처음에는 그저 덤덤했는데 언제나 화재가 많아서 대화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아'하면 '어'할 줄 아는 여자를 좋아 한다.


5. 애교가 많고 귀여운 여자.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애교가 많고 귀여운 여자를 보면 강한 보호 본능을 느끼게 된다. 애교가 많고 귀여운 여자들은 거의가 연약해 보이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다고 연약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애교가 없고 귀엽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외모는 별로 인데 만날수록 애교가 철철 넘치는 귀여운 여자에게 남자들은 뿅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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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서 주워온 글인지는 잊었지만 컴에 담겨 있었는데..그 내용들이 모두다 그럴 듯 하게 공감이 가는것 들이라..자초산에서 담아 온 아름다운 하얀 야생화와 함께..혹시 질책이나 받지 않을까하는 염려속에 조심스럽게 눈치를 보면서 이렇게 늦은 야밤에 살짝 올려봅니다.. 

                                          2007.05.31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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