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봄~~ 봄을 노래하지만..
작년에는 이런 봄이었네요.
2010. 03. 10
봄눈 (포항에 대설)
2010. 03. 26
운제산에 눈, 포항 주위 높은 산에는 온통 하얗게 덮인 대설
2010. 04. 28
때 늦은 봄눈과 함께 영하의 꽃샘추위 극성으로
장롱 속에 들어갔던
두꺼운 동복을 다시 꺼내 입었네요.
그러고..
~ 3일간의 짧은 봄. ~
2010. 05. 02
영상 30도 넘는 무더위에 모두 풀이 죽어 허덕이었네요.
믿을 수 없는
봄은
망각의 계절인 듯합니다.
2011.02.22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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