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 날씨도 비가 오는데 우리 녹두전에 막걸리 어때요?"
"그래 알았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막내아들이 말한다.
설에 녹두전을 만들어 먹고 남은 녹두를 물에 담가 불리고 합창연습을 하러
"그래 알았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막내아들이 말한다.
설에 녹두전을 만들어 먹고 남은 녹두를 물에 담가 불리고 합창연습을 하러
둔촌동으로 향했다.



재료 : 불린녹두 500g, 숙주 30g, 배추 1/4쪽, 갈은 돼지고기 200g, 양파 1/2쪽. 실파 5개
식용유, 계란2개, 실고추 약간, 마늘 1큰술, 생강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소금,
후추 조금


1. 녹두는 찬물에 씻어 6시간 이상 불려 껍질을 벗겨 되직하게 믹서에 간다.
2. 숙주는 데친 뒤 헹궈서 1cm 길이로 썬다.
3. 배추는 절인 다음 물기를 제거하여 1cm 크기로 썬다.

2. 숙주는 데친 뒤 헹궈서 1cm 길이로 썬다.
3. 배추는 절인 다음 물기를 제거하여 1cm 크기로 썬다.

4. 배추, 숙주는 각각 약간의 소금과 마늘, 참기름을 넣고 양념을 한다.
5. 갈아놓은 돼지고기는 소금, 후추, 생강, 참기름으로 양념을 한다.
6. 양념을 해놓은 배추와 숙주, 양파를 섞고 계란을 혼합하고 고기와 섞는다.


5. 갈아놓은 돼지고기는 소금, 후추, 생강, 참기름으로 양념을 한다.
6. 양념을 해놓은 배추와 숙주, 양파를 섞고 계란을 혼합하고 고기와 섞는다.


7. 갈아 놓은 녹두에 양념한 모든 재료를 넣고 간을 하여 지져낸다.


8. 그릇에 담아 양념장과 함께 낸다.
Tip : 녹두는 불린 물로 씻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녹두의 녹말이 씻겨 나가므로 맛이 반감되기 때문이다.
절인 배추 및 김치로 소를 할수 있다.
7기리더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집에 와 아들과 녹두지짐과 막걸리를 한잔 했다.
"역시 엄마가 한 음식이 최고야"라고 말하는 막내 아들이 항상 고맙다.
"아들아 고맙고 사랑한다!!"
Tip : 녹두는 불린 물로 씻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녹두의 녹말이 씻겨 나가므로 맛이 반감되기 때문이다.
절인 배추 및 김치로 소를 할수 있다.
7기리더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집에 와 아들과 녹두지짐과 막걸리를 한잔 했다.
"역시 엄마가 한 음식이 최고야"라고 말하는 막내 아들이 항상 고맙다.
"아들아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