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선굴 가는 길은 반들반들한 바위가 대단히 미끄럽다.
* 도선굴 가는 길에 바라본 골짜기 만추의 풍경이 참 곱기도 하다.
* 도선굴 위쪽에서 흘러내리는 세류폭포에서 가는 물줄기가 똑독 떨어진다.
* 도선굴 안쪽 전경.
암벽에 뚫린 천연 굴이며 큰 구멍이에 대혈이라고 했으나
신라말 풍수의 대가인 도선선사가 득도했다고 해서 도선굴이라고 한다.
* 도선굴 안에는 많은 촛불이 피어 있고 향 냄새가 진동을 한다.
* 촛불의 열기에 바위가 달아오를 듯하다.
* 황금빛 단풍이 화사하게 물든 골짜기에 눈이 자꾸 간다.
* 도선굴에서 돌아 나오는 길.
* 바닥이 반들반들 미끄러운 바위 길을 따라.
* 대혜폭포가 있는 곳으로 내려선다.
* 할딱고개에서 바라본 도선굴에 사람들이 꼼지락거리듯 오르내리는 모습이 보인다.
* 할딱고개에서 살짝 당겨본 도선굴 모습.
2012.11.18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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