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겐 호텔
솔길 남현태
아침에 눈을 뜨니
시원한 알프스 풍경
아름다운 이국의
새로운 아침 맞이한다
화장실에
수돗물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청정의 나라 스위스
호텔에는
식수가 따로 없고
빈 물병과
유리컵 두 개 놓여있다
알프스 만큼
인심 좋은 스위스
호텔 아침식사
종류와 맛이 풍요롭다.
(2019.06.18)
'♥ 오솔길 문학방 ♥ > 솔길 구시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프스 초원 (0) | 2019.07.08 |
---|---|
융프라우 관광 (0) | 2019.07.08 |
벵겐 마을 (0) | 2019.07.08 |
인터라켄 (0) | 2019.07.08 |
세느강 유람선 투어 (0) | 201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