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 학야리 전경
* 봉좌산 오르는길
* 초라한 정상석은 누구의 작품인고~ 봉황이 왔다가 울고가게~
* 두고온 봉좌산이 너무 쓸슬해~
* 봉좌산에서 내려오는길
* 드러눕고 싶은 낚옆길과~~
*메끄러운 눈길을 것고~또 걸어서~~
* 도덕산 정상~
* 도덕산애서 바라본 옥산지 주위전경
*도덕산에서 바라본 옥산,안강,형산강,포항유강~
* 자옥산 정상에 마지막 으로 족장을 찍고.
* 하산길을 재촉한다.
그간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좀 있고하여 산행을 하지 못하다가
실로 오랜만에(41일) 조금 긴 산행을 하다보니
마지막엔 조금 힘이든 산행을 한것같다...
또한번 깨닳았네 우리의 몸은 사용하지 않으면
그 기능이 감퇴하기에 좀 귀찮고 힘들더라도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부지런히 괴롭히고 천하게 굴려야
한다는 것을....
2005년 성탄절 산행 “호젓한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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