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은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탕탕탕!!!"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만주 하얼빈 역에서 총성이 울렸다. 대한의군 참모 중장, 특파독립대장, 아령지구 군사장인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향하여 쏜 정의의 총성이었다. <이토 히로부미가 죽기 직전에 촬영된 사진>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의 근대화를 이룬 중요한 인물 ..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북한 다루는 것 보면 바보 같다! [무장공비 1기생 金新朝 목사 강연] 북한 다루는 것 보면 바보 같다! 1968년 1월21일 북한군 124군부대 무장공비 집단의 일원으로 청와대 기습작전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유일하게 생포돼 대한민국 국민이 된 김신조 목사가 10월7일 오전 국제외교안보포럼 조찬모임에서 행한 강연 동영상 coreano(참깨방송) 1..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채명신 장군(84세) 현 한국사태에 대한 논평 채명신 장군(84세) 현 한국사태에 대한 논평 채명신 장군(84세) 현 한국사태 에 대한 논평(동아 일보 8월26일자신문) (1) 남 배드남 은 한때 월남 전채인구의 90%를 관할하고 있었다. (2) 한때 는 월남군 화력은 세계4위로 손꼽혔다 (3) 월맹군은 거지 군대였다 월남패망의 요인은 공산월맹의 실 채와 음모를 ..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김문수는, 큰일 낼 사람 김문수는, 큰일 낼 사람 김문수는, 큰일 낼 사람 사고체계가 이상한가, 붉은 궤변인가? 경기지사 김문수는 10월 11일과 12일에 걸쳐 아래와 같은 요지의 말들을 했다. “헌법이 북한 주민을 우리 국민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 있는 주민은 우리가 먹여 살려야 한다. 탈북자들도 한국으로 넘어오..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xxx 빨갱이들의 발언록 /정 일용이란놈! 꼭 기억해두마.↙↙↙ xxx 빨갱이들의 발언록 /정 일용이란놈! 꼭 기억해두마.↙↙↙ 정일용 前기자협회장, “자기 잣대로 北을 재단말라” “나름의 엄정한 절차 밟아 진행하는 후계 계승 있을 뿐” :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68) 金成昱 정일용 연합뉴스 국제뉴스2부 기획위원, 6.15 남측위 언론본부 상..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손학규와 박지원의 꼴불견 言行 손학규와 박지원의 꼴불견 言行 당신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죽겠다고 해야지 왜 입만 벌리면 북한 타령이요? 문무대왕(회원) 민주당이 새 대표도 뽑고 해서 좀 달라지는가 했더니 기대는커녕 실망이 크다. 특히 손학규와 박지원의 언행이 꼴불견이다. 손학규가 당대표가 되고나서 첫 一聲(일성)이 북한..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 韓國의 國力순위★ ★ 韓國의 國力순위★ 韓國사람은 一等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말하자면 競爭에 이골이 난 종족입니다. 韓國의 國力순위 1. 국토 면적 : 세계 제110위 한국의 국토면적은 992만 6000㏊로 세계 230개국 중 작은 나라에 불과하다. 미국의 50개 주에서 한 개 주에 비교되는 작은 나라이다. 북한(1, 205만4000㏊)을..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백제가 '한반도 듣보잡'? 중국도 점령했다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백제'하면 흔히 충청·전라도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백제'하면 서울·경기 지역도 함께 떠올려야 한다. 백제왕국의 발상지가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강남 3구 중 하나인 송파구에는 백제시대의 토성인 풍납토성·몽촌토성, 백제시대의 무덤인..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
'한강의 기적'을 일군 박정희 대통령, 운명처럼 살아온 보릿고개 굶주림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군 박정희 대통령, 싱가폴의 리광휘가 가장 존경하고 중국 등소평이 박정희를 모델로 중국 경제를 발전시켰지요. 여기 어느 중국 젊은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지요. ----- Original Message ----- From: "김형덕" 3493khd@naver.com To: 宇堂 吳龍鐸 <ohyongt@drea.. ♥ 오솔길 사랑방 ♥/역사 이야기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