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젓한오솔길

** 과 꽃 ** 취국·당국화라고도 한다. 높이 30∼100cm이다. 줄기는 자줏빛을 띠고 가지를 많이 치며, 풀 전체에 흰 털이 많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거친 톱니가 있다. 아랫부분에 난 잎은 꽃이 필 때 어지는데, 주걱 모양의 잎자루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7∼8.5cm로 털이 나고 좁은 날개가 있다. 4월 중순..

** 맨드라미 ** 어제 토요일 경북 영천시 화산면의 어느 농가 골목에서 만난 맨드라미 꽃 입니다.. 맨드라미 꽃은 볼때마다 그 붉은 자태에 매료되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늘 카메라에 담아와 이렇게 식상한 메뉴를 다시 올리게 합니다.. 무룡장군의 전설 같은건 이제 빼고 그냥 사진만 올려봅니다.. 전..

** 아주까리 (피마자) ** 2006.09.16 호젓한오솔길 오늘은 집안의 볼일로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에 들렀다가 뜾밖에 반가운 아주까리를 만나게 되었다.. 어릴적 시골에서 피마자를 많이 재배하여 기름을 짜던 옛생각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카메라를 겨누며 향수에 젖어든다.. 사진 찍는 모습..

** 수련의 아름다운 자태 ** 2006.09.10(일) 호젓한오솔길 오늘 경주에 있는 단석산 산행을하고 우중골로 하산 하던중 조그만 암자에 들렇는데.. 뜻밖에도 커다란 프라스틱 물통 수십개를 길가에다 늘어놓고 연꽃을 재배하고 있었다.. 때가 때인지라 연꽃은 많은 연밥을 남긴체 이미 다 지고없고.. 마침 마..

맨드라미 2006.08.30 호젓한오솔길 지난 토요일 문수봉 산행하고.. 하산길에 용화 계곡을 내려오다 길가에 피어 있는 맨드라미 꽃이 너무 아름다워 몇장 담아다 이렇게 올려봅니다. 요모조모 딜다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 맨드라미 > 닭의 볏과 비슷한 꽃부리의 모양 때문에 계두화(鷄頭花) 또는 계관..

** 장미꽃 한 다발 ** 그대 가슴에 이른시간 남들이 오기전에 업무용으로 속사하여 급히 올린 관계로 사진의 질이 별로임. 2005.05.24 호젓한오솔길

찔레꽃 향기 크로바 꽃 2006.05.20 블릿재에서 호젓한오솔길 < 비밀사진 1장 > 과거로 돌아가 <1980년쯤 경주 반월성>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보세요 이름모를 꽃의 화사함에 취하여 2006.05.20 블릿재에서 호젓한오솔길

* 잔디밭이 온통 민들레 꽃이다.. * 콘크리트 벽 모서리에 바람에 날리어 모인 한줌의 모래위에 서도... 촬영금지 구역에서 몇장 찍음. 2006.04.07 호젓한오솔길

촬영금지 구역에서 몇장.. 2006.03.21 호젓한 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