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솔길 자료실 ♥/여행,산행지 824

[스크랩] "남산에 오르면 신라가 보인다."

신라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는 그 역사만큼이나 보고 느낄 거리가 많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불국사나 첨성대, 보문단지 등을 달랑 보고선 "경주에는 볼 게 없다."고 단언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정말 경주를 몰라서 하는 소리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경주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