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는 지금도.. 고향에는 지금도.. 에제 어머님이 포항에 나오셨는데.. 한 몇일 포항에 계시라고 했더니 일기 예보에 내일 토요일 부터 월요일 까지 많은 비가 온다고 하니..또 걱정이 되시는지..아침 부터 서두신다..하여 어머님을 모셔다 드리려 시골에 다녀오면서 새로 바꾼 카메라도 테스트도 할겸 이곳 저곳 몇장 ..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7.08.31
고향에는 지금도... 고향에는 지금도.. 2006.07.30(일) 호젓한오솔길 오늘은 그냥 푹푹찌는 듯한 무척이나 더운 날씨이다. 고향집에 들린지가 벌써 두 달이 넘은것 같아 장기간 비어있는 시골 집이 걱정도 되고하여 아침에 마눌과 같이 시골집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바로 아버님 산소에 먼저 들렇는데.. 잡초를 뽑은지가 두.. ♥ 오솔길 사랑방 ♥/가족 이야기 2006.07.30
어머님의 화단에서.. 어머님의 화단에서... 2006.05.03 (토요일) 오늘은 집안에 상을 당하여 청송 의료원으로 문상을 가는길에 시골집에 들렇는데.. 시골집의 뜨락, 담장 아래는 그간 어머님이 가꾸어 놓으신 온갖 꽃들이 활짝 피어있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 뜨거운 햇살에 꽃잎이 생기를 잃은것이 못내 안타까웠다.. * 작.. ♥ 오솔길 사랑방 ♥/가족 이야기 2006.06.03
고향의 뒷동산(함바위) 함바위 (고향의 뒷동산) 2006.05.05(석탄일) 호젓한오솔길 가족일동 시골집-산소-큰골-낙동정맥-함바위 이번주 연휴는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님 생신도 있고하여 시골에서 가족들이 모이기로 되어있다.. 11시쯤 시골에 도착하니 서울에 둘째와 막내 여동생 가족들이 밤새껏 내려왔어 모두들 자고 있었다.. .. ♥ 오솔길 산행방 ♥/오솔길의산행기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