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만수봉의 암릉길..
* 위 치 : 충북 제천시 한수면, 덕산면
* 일 자 : 2007.06.02(토요일)
* 날 씨 : 맑음
* 동행자 : 호젓한오솔길 외 2명
* 산행코스 : 만수계곡휴게소- 만수봉(985.2M)- 만수암를길- 덕주사- 만수계곡휴개소
* 산행시간 : 9시간 20분 소요(알바 30분포함)
아침에 일찍 산행을 떠나는 날은 꼭 밤잠을 설친다.
아침 새벽 5시에 포항공대 앞 주차장에서 만나.. 내 차로 월악산 만수봉으로 산행을 가기로 약속한터라 새벽 부터 일어나 분주하다..새벽 4시 30분경에 집을 나와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아직 아무 도 나오지 않아서 폰으로 연락해 보니 오는 중이란다..
아침 5시가 조금 넘어 포항을 출발하여..충북 재천 월악산 만수골 입구에 도착하니 08시 30분이다..만수계곡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아침 햇살을 받으며 야생화 향기 그윽한 만수계곡으로 들어간다..
* 포항공대 앞 주차장에서..일행을 기다리며...(아침 5시경) 동녁 하늘을 바라보니...
* 만수계곡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08시 30분)..
* 만수계곡 휴게소 앞에 설치되 표지석..
* 찔레꽃 향기 그윽한 만수골 입구로 들어선다..
* 밝는 아침 햇살에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 질래꽃 향기가.. 코를 자극 합니다...ㅋㅋ
* 원추리 꽃이 벌써 피었네요..
* 순박한 아름다움 입니다..
* 붓꽃도 새악씨 마냥..아름답게 피어서 반기고 있네요..
* 자태가 요염 합니다...ㅋ
* 엉거퀴 꽃도 아름다운 자태가 만만치 않군요..
* 바람기 없는 오르막..철계단길은 무척이나 무덥군요..
* 올라가다 되돌아 본 풍경입니다...출발지 만수계곡 휴게소가 보이네요..
* 우측에 주흘산 꼭대기도 보이네요..
* 드디어 만수봉에 도착 했네요..
* 하늘은 푸르고..세월의 무상함이...
* 구름을 처다보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혀 봅니다..
* 산행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저 멀리에 가야 할 암릉이..도사리고 있습니다..
* 일행이 있어..외롭지 않아 좋습니다..ㅎㅎ
* 가다가 돌아보니 멀리..주흘산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 폐쇄된 등산로와 갈림길..요리로 가야하는데....우측으로 내려 섭니다..알바의 길로..ㅋㅋ
* 한참을 내려와 목쟁이 까지 내려오니 이정표가 있는데..가고자 하는 방향과 전혀 다릅니다..두 장의 지도를 비교 해보니 지도가 잘못 되었군요...하기야 오늘은 등산 지도에 없는 암릉길로 가야하므로..다시 꼭대기 되돌아 올라 가야 합니다...알바의 길은..몸도 마음도 무지 덥네요..ㅋㅋ
* 조금전에 갈림길까지 다시 올라 왔습니다... 이리로 들어가야 하네요..ㅋㅋ
* 양심이 조금 저립니다....걸리면 또 과태료 50만원 이군요...ㅋㅋ
* 오른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하네요.....알바 30분정도 했습니다..ㅎㅎ
* 눈 앞에 등을 타고 갈..암릉의 파노라마가 펼처 집니다...ㅎㅎ
* 암릉이 살아 꿈틀거릴려고 합니다.. 배경이 참 좋지요..ㅋㅋ
* 암릉 너머로 충주호도 보이구요..정말 아늑합니다..
* 야생화도 그냥 지날수가 없네요..
* 나무 싸이로 월악산 영봉도 보이네요...요기서 휴식을 하며 그늘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 월악산 영봉이.. 고개를 쏘옥 내밀고 부끄러운듯...
* 암릉에 올라서니 절경이 펼처 집니다..
* 노송의 활개가 대단합니다..
* 우측..덕산면 쪽 전경입니다..
* 멀리 아름다운 주흘산 부봉의 암릉이.. 손에 잡힐듯이 보이는군요..
* 영욕의 세월을 느껴 봅니다..
* 메마른 가지위에....생명이 데옹데롱..
* 암산은 녹색옷을 갈아 입기전..겨울철이 더 아름답지요..
* 영봉이 점점 가까워 오네요....오늘 산행계획 에서는 제외된 곳입니다..
* 아직도..가야할 암릉길입니다..
* 모두를..아름다운 풍경에 취하여..촬령에 열중입니다..ㅋㅋ
* 봉우리 마다 건너 가는 계곡이.. 깊기만 합니다..
* 영봉까지 단걸음에 달려가고 십지만.... 오늘은 참아야 합니다..ㅋㅋ
* 가야 할 봉우리는.. 가슴을 드러내고 기다리는데..
* 지나온 봉우리는 부그러운듯...다소곳이..
* 노송의 가지 싸이로 보이는...주흘산의 모습..
* 암벽애 달라 붙은 초목은.. 더위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듯..
*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노송은...
* 여유로운 모습으로.. 화려한 포즈를 취하여 줍니다..
* 걸어온 암릉늘길....
* 고사목 사이로 내려다 본 계곡 풍경...
* 멀리 주흘산쪽 풍경입니다..
* 뿌연 운무가..신비로움을 더합니다..
* 나무 싸이로 보이는.. 우측 덕산면 쪽의 아늑한 전경입니다..
* 녹색옷은 갈아입는 암릉은..
* 요염한 자태는 감추고..우와함을 보여 줍니다..ㅎㅎ
* 길은 요긴데..좌측이 절벽이라 돌아가는군요..ㅋ
* 암벽이 어마어마 합니다..달라 붙는 초목은 싱그럽고요..
* 영봉이 점점 가까워 집니다..
* 마지막 난 코스....10M 정도의 수직 암벽입니다...
* 그러나 밧줄이 든든히 매여져 있습니다...
* 암벽에 붙어서 처다본 하늘은...흰구름이 두둥실...
* 오랜만에 폭닥한 오솔길입니다...
* 이제는 무허가.. 암릉길은 끝이 나고요..
* 허가난 월악산 등반 코스와 합류 합니다...이제는 시침이 뚝~ 입니다..
* 걸어온 암릉을 바라보면서 하산합니다..
* 층주호가 아름답군요..
* 한수면 송계리 풍경입니다..
* 영봉과 중봉을 돌아보며 하산합니다..
* 걸어온 길에 눈이 자꾸 가네요..
* 줄기찬 나무 계단...철계단 길이 이어 집니다...
* 마애불상 입니다..
* 덕주사 앞 등산로 입구에 세워진 표지석입니다..
* 덕주사 풍경...
* 돌나물 꽃도 곱게 피었네요..
* 덕주사 대웅전 앞..돌계단..
* 복원된 월악산성 모습...
* 산행을 마친..보람찬 발걸음이네요..
장장 9시간 이상 소요된 조금은 힘든 산행을 마치고...아름 다운 꽃이 만발한 계곡입구의 식당에 들러.. 산체 비빔밥과 동동 주를 시켜놓고...푸짐한 저녁을 먹은 후 느긋하게 출발하여..밤 11시가 조금지나 포항에 도착하면서 기나긴 월악산 만수봉 암릉길 산행을 마치고...내일 아침 팔공산 산행 준비를 하면서 오늘의 긴 여정을 마무리 해 봅니다...
2007.06.02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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